YES GOOD MARKET 2026, 교토 오카자키 공원서 추정 3만5000명 동원



마켓형 페스티벌 YES GOOD MARKET 2026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교토시 오카자키 공원에서 열렸으며, 주최 측 추산 약 3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2024년 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장소에 전국의 의류 브랜드와 셀렉트숍, 음식점이 모여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황을 이뤘습니다.
첫날 전야제와 둘째 날은 맑은 날씨가 이어져 개장 전부터 메인 게이트 앞에 관람객이 줄을 섰고, 행사장 곳곳이 빠르게 붐볐습니다. 의류·굿즈 구역에는 교토와 오사카, 도쿄에서 운영되는 셀렉트숍 LOFTMAN과 오사카 나카쓰의 문화 거점 IMA:ZINE,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LOTTO, FREITAG 등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참가 매장은 50곳을 넘었습니다.
공식 매장에서는 인기 브랜드 협업 상품과 YES GOOD MARKET 로고가 담긴 자체 굿즈를 판매했으며, 행사 후반에는 일부 상품이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음식 구역에서는 시부야의 사카이 쇼카이가 선보인 공식 메뉴와 YES GOOD MARKET 로고 생맥주, 김과 산초를 곁들인 감자튀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후쿠오카 게고의 스탠딩 바 Ollie는 갓 구운 화덕 피자를 내놓았습니다. Chillmatic의 버거도 줄이 이어졌습니다. 90일 숙성한 굵게 간 고기를 강한 불에 구운 패티에 직접 만든 와규 비프 파스트라미를 더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을 사용한 메뉴입니다.
메인 게이트 안쪽의 벼룩시장 구역에도 이른 시간부터 인파가 모였습니다. 프리랜스 디렉터 이시구로 하루키와 crinkle crinkle crinkle의 브랜드 디렉터 긴바라 히로카즈를 비롯해 모델 MINORI NAKADA, 웹 매체 PERK magazine 편집팀, 살롱 GOOD THING 등이 부스를 열었습니다. 물건에 담긴 이야기와 마음을 이어받는다는 취지에 공감한 창작자와 매장이 다수 참여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방문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3일간의 추정 방문객은 약 3만5000명으로, 주최 측이 밝힌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황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SNS에도 구매한 물건과 현장 스냅, 참가 부스 모습이 공유됐습니다.
Source: houyhnhn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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