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ni Easy Run, 뉴욕 도심 공연으로 가죽 구두의 가벼움 선보여

Santoni는 금요일 뉴욕에서 팝업 매장 주변을 야외 무대로 바꾸고 Santoni Easy Run 구두를 선보이는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서 출발한 플래시몹과 이동 공연은 센트럴파크와 타임스스퀘어를 거쳐 매디슨 애비뉴의 Santoni 부티크에 도착했습니다.

공연자들은 정장 차림에 Santoni Easy Run을 착용했습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컬렉션의 ‘자유와 움직임의 철학’을 도시 공간에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antoni가 주목받기를 바라는 제품은 무게가 295그램인 Easy Run 레이스업 구두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고유한 밀도의 고무 밑창을 적용해 시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가벼운 가죽 구두 가운데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세부 요소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아란초 산토니 시길로 스티치, 갑피에 통합한 눈에 보이지 않는 탄성 시스템, 구멍을 낸 나파 가죽 안감, 메모리폼 깔창, 아란초 산토니 전체 밑창이 포함됩니다. Santoni 임원은 이번 계획이 미국 시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해외 시장이자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antoni는 미국 사업이 전년 대비 52% 성장했으며, 직영 소매와 도매 부문 모두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Nordstrom, Saks, Neiman Marcus, Bergdorf Goodman 등 유통업체에서도 좋은 실적을 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원은 여성 사업이 전년보다 약 85% 성장했다며, 일부 매장에서는 여성 사업 규모가 남성 사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Saks Fifth Avenue의 뉴욕 매장을 비롯해 Neiman Marcus의 댈러스 매장과 Bergdorf Goodman에서도 여성 사업이 남성 사업보다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5년 안에 여성 제품 구성을 남성 제품 구성의 세 배로 확대하는 것이 비전이라며, 이는 남성 사업의 감소가 아니라 여성 사업의 성장 여지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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