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토미 센이가 첫 아동용 니트 판매와 리메이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니트 제조사 요네토미 센이가 올가을·겨울부터 일본 야마가타현 야마노베마치 본사 공장에서 생산하는 ‘피스 니트’를 판매합니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입을 수 있는 첫 제품군으로, 자란 아이에게 작아진 옷을 니트 소품으로 다시 만드는 업사이클 서비스도 마련했습니다.
브랜드 디자이너는 자사 브랜드 코헨에서 약 9년간 어시스턴트 디자이너와 여성복 디자이너로 일한 가미야마 유코 씨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가미야마 씨는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에 초점을 둔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영업을 맡은 이마다 유키히로 씨도 세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피스 니트는 일본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일상복입니다. 브랜드명에는 디지털과 빠른 소비가 중심이 된 시대에도 제품을 이루는 각각의 조각이 장인의 손길로 길러지고, 편직되고, 연결돼 하나의 제품으로 존재한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공개된 제품은 알록달록한 멀티 스트라이프 무늬의 아동용 스웨터와 카디건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옷이 맞지 않게 되는 문제에 대응해, 해당 브랜드의 아동복을 1벌당 7700엔에 니트 모자나 머플러 등으로 다시 짜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접수는 내년 봄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제품 출시에 맞춰 야마가타와 도쿄에서 행사를 열며, 도쿄 나카메구로 행사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에세이스트 시마오 마호 씨와 디자이너의 토크쇼, 니트 모자 방울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도매 판매는 2027년 가을·겨울 제품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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