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제이콥스 뷰티, 코티와 라이선스 계약 40년 연장

마크 제이콥스의 새 소유주인 WHP Global과 G-III Apparel Group이 코티와 뷰티 라이선스 계약을 40년 연장했습니다. 코티는 2003년부터 마크 제이콥스와 협력해 향수를 출시해 왔으며, 최근에는 마크 제이콥스 뷰티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코티는 데이지 마크 제이콥스와 데이지 와일드, 퍼펙트 마크 제이콥스 등 여러 향수를 출시했습니다. 2023년에는 마크 제이콥스와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3년 켄도 브랜드와 함께 처음 출시됐다가 2021년 중단된 메이크업 브랜드의 두 번째 출범입니다.

마크 제이콥스 뷰티 메이크업 제품군은 5월 공식 출시됐으며, 코티는 초기 성과를 “탁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제품은 세포라를 통해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에서 판매되며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티에 따르면 소매 판매는 목표치를 웃돌고 있으며, 세포라 영국과 호주·뉴질랜드에서 상위 20개 메이크업 브랜드에 들었습니다.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는 세포라 미국에서 각각 상위 5위권에 올랐습니다.

G-III 어패럴 그룹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모리스 골드파브는 코티가 마크 제이콥스의 뷰티 사업 확대에 필요한 전문성과 세계적 규모를 갖춘 파트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갱신된 계약이 양사의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키우려는 목표를 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LVMH 모에 헤네시 루이 비통은 9월 1일 마크 제이콥스를 약 9억2500만 달러에 WHP Global과 G-III 어패럴 그룹에 매각하는 절차를 마쳤습니다. 두 회사는 브랜드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며, G-III는 운영 사업도 인수했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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