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K, Textile Exchange Conference 2026에서 수선·재활용 부자재 선보입니다

일본 패스너 제조업체 YKK가 2026년 Textile Exchange Conference에서 수선과 재활용을 고려해 설계한 패스너 제품을 선보입니다. 행사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며, 주요 세션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

YKK가 이 회의에 참가하는 것은 2년 연속입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Textile Exchange는 패션·섬유 산업의 기후 행동과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국제 비영리단체이며, YKK는 2020년 9월부터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YKK는 전시 공간에서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합니다. ‘Revived’ 갱신 부품은 수선을 통해 의류의 수명을 연장하도록 설계된 교체용 부품입니다. Natulon 및 Natulon Fiber Sourced 제품군은 재활용 소재를 포함한 부품을 사용하며, 섬유 대 섬유 재활용을 위해 재활용 PET로 만든 오픈 부품이 적용된 Natulon Plus도 선보입니다.

회사는 ‘YKK Sustainability Vision 2050’에 포함된 이니셔티브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회의를 브랜드 및 공급망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YKK는 Textile Exchange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패션산업 기후행동헌장이 공동 주최하는 업계 이니셔티브인 Recycled Polyester Challenge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2025 회계연도까지 폴리에스터 사용량의 45~100%를 재활용 소재로 조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YKK에 따르면 재활용 폴리에스터 비중은 2024 회계연도에 이미 45% 이상이었고, 2025 회계연도에는 50%에 도달했습니다. 회사는 제품 전반에서 이 비중을 계속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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