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런던 부모를 위한 아동복으로 입소문을 모읍니다



런던의 아동복 브랜드 Sol이 개성 있는 옷을 찾는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얻고 있습니다. 창립자 Born은 한국과 일본에서 쇼핑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으며, 브랜드를 찾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발견한다고 말합니다.
Sol은 런던의 소규모 독립 브랜드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있습니다. Adwoa Aboah는 최근 딸이 결혼식에 입을 맞춤 의상을 이곳에서 마련했고, Simone Rocha도 Sol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합니다. 브랜드는 런던의 패션 감각을 중시하는 부모들이 찾는 시장의 공백을 채우고 있으며, 규모는 작지만 팔로워가 늘고 있습니다.
Born이 추구하는 것은 겨울왕국 드레스나 패스트패션 스타일을 그대로 복제한 옷이 아닌 아동복입니다. 그는 밀레니얼 세대 부모들이 자녀에게 입히고 싶은 옷을 반영하려 한다고 설명합니다. 딸은 브랜드 작업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브랜드의 슬로건인 ‘Best Clothes Ever’를 딸이 직접 생각해냈고, 쇼핑백 그림도 손으로 그렸습니다.
Born은 Sol의 옷이 유치하고 장난스러우며 다소 순진한 느낌을 주면서도, 어른의 시선이 조금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옷을 입는 다양한 방식을 접하게 하면 그 경험을 가져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부모들이 아이에게 어떤 장난감을 줄지 신중하게 고르는 만큼, 옷을 선택할 때도 그렇게 할 이유가 있다고 덧붙입니다.
Source: i-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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