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Wotherspoon, Mizuno와 첫 스니커즈 협업 출시

디자이너이자 빈티지 의류 선구자인 Sean Wotherspoon이 이번 달 Mizuno와 처음으로 신발 협업을 선보입니다. Sean Wotherspoon x Mizuno Wave MG4 LS는 10월 30일 170달러에 출시되며, 그레이·블랙·베이지 색상 제품은 일본에서만 판매됩니다.
Round Two 부티크 체인 설립을 도운 Wotherspoon은 이번 협업으로 스니커즈 분야에 복귀합니다. Mizuno는 일본의 스포츠 장비 및 스포츠웨어 기업으로, 이번 제품은 두 브랜드의 첫 신발 협업입니다.
제품에 사용된 직물은 Wotherspoon의 이전 신발 디자인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중 대표작인 Nike Air Max 1/97은 2017년 처음 출시됐고, 2018년 에어맥스 데이를 계기로 더 폭넓게 출시됐습니다.
Nike Air Max 1/97은 라이트 블루 퓨리와 레몬 워시 색상 조합을 적용했습니다. 갑피 전체는 코듀로이로 제작됐으며, 연한 초록색, 보라색, 파란색, 분홍색, 회색, 노란색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Wotherspoon은 2020년 Asics와 진행한 Gel-Lyte 3 협업에서도 이 색상 주제를 다시 다뤘으며, 이후 Adidas와 수년간 이어지는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Mizuno 제품의 출시일과 가격은 10월 30일과 170달러이며, 그레이·블랙·베이지 색상은 일본 한정입니다.
Source: wwd.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