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aparelli, 한큐 오사카에 초현실주의 아틀리에 부티크 개장

Schiaparelli가 일본 오사카 한큐 우메다 본점 6층에 새 아틀리에 부티크를 열었습니다. 다니엘 로즈베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스웨덴 건축 스튜디오 Halleroed가 함께 설계한 공간으로, 메종의 초현실주의 유산과 꾸뛰르 정신을 살롱형 매장에 담았습니다.
부티크는 파리 방돔 광장 21번지에 있는 메종의 역사적인 살롱에서 영감을 얻어 아파트처럼 아늑한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과 고광택 래커 목재, 맞춤형 조형 가구, 넓은 거울을 활용했으며, 거울과 빛의 변화에 따라 공간의 시각적 인상이 달라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실내는 주제별 살롱을 순서대로 둘러보는 구조입니다. 기성복을 선보이는 부아두아르와 가죽 제품을 진열한 별도의 백 룸이 마련됐고, 맞춤 상담을 위한 프라이빗 VIP 살롱도 있습니다. 중앙에는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인 밀폐형 주얼리 공간을 배치해 Schiaparelli의 대담한 주얼리 디자인이 여러 겹으로 비치도록 했습니다.
오사카 매장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 메인 컬렉션과 프리 컬렉션을 하우스의 상시 라인인 Schiaparelli Iconics와 함께 선보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Secret, Soufflé, Face 핸드백을 비롯해 해부학적 모티프의 주얼리와 조형적인 테일러링이 포함됩니다. 부티크는 일본 오사카시 기타구 가쿠다초 8-7에 있는 한큐 우메다 본점 6층에서 운영됩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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