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a, 3분기 매출 감소 이어져 연간 전망 하향 조정

Puma의 3분기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서 회사가 연간 실적 전망을 조정했습니다. Puma는 매출이 낮은 한 자릿수에서 중간 한 자릿수 비율로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영업이익은 8000만~1억3000만 유로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고경영자 아르투어 홀트는 성명을 통해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했으며, 전환의 해를 이어가는 동시에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3분기 매출 감소의 배경으로 1년 전 같은 시기에 시작한 사업 재정비 조치와 변동성이 큰 지정학적 상황이 소비자 심리에 미친 영향을 들었습니다.

Puma의 최대 시장이자 본거지인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매출은 12퍼센트 줄어 8억120만 유로를 기록했습니다. 미주 지역 매출은 2퍼센트 감소한 5억8040만 유로였습니다. 북미의 감소 폭이 라틴아메리카보다 컸으며,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브랜드가 가까스로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아시아 전반의 사업은 양호했지만, 회사는 Anta Sports와 새로 맺은 관계의 영향으로 중국의 성장 동력이 다소 둔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Anta와의 계약이 내년 Puma의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홀트는 금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 계약을 회사의 전략과 경영진, 미래에 대한 강한 신뢰의 표시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제품군별로는 의류 매출이 8.9퍼센트 감소했고, 액세서리 매출은 2.1퍼센트 줄었습니다. 3분기 실적을 반영해 Puma는 연간 전망을 수정했으며, 매출 감소 예상은 유지하면서 영업이익 전망을 8000만~1억3000만 유로 적자로 제시했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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