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Queen,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eán McGirr과 결별

McQueen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eán McGirr과 결별했습니다. 3년간 재임한 McGirr의 퇴진은 모기업 Kering이 인력 감축과 매장망 축소를 포함한 구조 개편을 진행하는 가운데 발표됐습니다.

Kering은 런던 패션 하우스 McQueen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리더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WWD에 따르면 이번 인사 변화는 회사의 인력 감축과 브랜드의 글로벌 매장망 축소가 진행되는 시점에 이뤄졌습니다.

이번 변화에 앞서 올해 초 전 Prada 임원 Gianfranco D’Attis가 Alexander McQueen의 최고경영자로 임명됐습니다. Kering 최고경영자 Luca de Meo는 대대적인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McQueen은 매장 수를 135곳까지 공격적으로 늘린 뒤 큰 손실을 입었으며, 신발 사업에 대한 의존도도 높았습니다. 한때 스니커즈 판매가 전체 매출의 최대 80%를 차지했습니다.

De Meo는 하우스의 고유한 유산인 뛰어난 테일러링, 타협 없는 창의성과 반항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을 세우겠다는 목표를 강조했습니다. McGirr은 Sarah Burton이 떠난 뒤 자리를 이어받았으며, 이전에는 JW Anderson에서 남성복을 이끌었습니다. 그에 앞서 Dries Van Noten, Burberry, Uniqlo의 Christophe Lemaire 밑에서 디자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인 McGirr은 재임 기간 McQueen과 런던의 거리 문화를 다시 연결하려 했습니다. 최근에는 2027년 봄 런웨이에서 오랜 주얼리 협업자 Shaun Leane과 하우스를 다시 결합했습니다. McGirr의 퇴진은 Kering의 디자이너 인사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으며, 원문은 Anthony Vaccarello가 Saint Laurent에서 10년간 활동한 뒤 떠난 사례도 언급했습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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