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Goose, 조르지오 벨롤리를 최고고객책임자로 선임


Golden Goose가 조르지오 벨롤리를 신임 최고고객책임자로 선임했습니다. 벨롤리는 올해 초 럭셔리 브랜드를 떠나 Autry 최고경영자에 오른 다닐로 피아룰리의 후임입니다.
Golden Goose는 전 세계에서 매장 230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아테네와 로마, 이스탄불에 매장을 열었습니다. 2026년에는 밀라노 브레라 지구에 유럽 첫 Younique Caffé를 선보였으며, 이곳에는 리스닝 바 구역이 마련됐습니다.
브랜드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과일 시장에서 영감을 얻은 계절별 콘셉트 ‘Frutteria Golden’도 출시했습니다. 이 콘셉트는 런던 Selfridges의 Corner Shop에서 처음 소개된 뒤 여름 동안 나폴리와 토스카나주 포르테 데이 마르미를 비롯한 일부 휴양지로 확대됐습니다.
Golden Goose는 2026년 상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직접 소비자 판매 채널의 성장 가속과 모든 지역에서의 두 자릿수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습니다.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고정환율 기준 15% 증가한 3억8040만 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은 3억4210만 유로였으며, 2분기 매출은 19% 늘었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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