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 MONSTER와 Maison Margiela, 네 번째 협업 컬렉션 발표

한국 아이웨어 브랜드 GENTLE MONSTER와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한 패션 브랜드 Maison Margiela가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Deconstruction’을 주제로 선글라스 43종과 안경 25종, 총 68종으로 구성됩니다.

컬렉션은 기존 아이웨어 구조를 해체하고 왜곡하는 과정을 통해 미완성의 미학을 표현합니다. ‘Deconstructed Eyewear’ 제품군은 프레임을 눌러 찌그러뜨린 듯한 형태와 제작 또는 분해 도중 멈춘 듯한 불규칙한 조합을 특징으로 합니다.

얼굴을 덮는 오버사이즈 프레임부터 날렵하게 위로 올라간 슬림 프레임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보입니다. 슬림 모델에는 가죽을 감싼 듯한 디테일도 적용됩니다. 각 모델의 다리에는 Maison Margiela의 시그니처인 흰색 스티치 네 개가 들어가며, 슬림 아이웨어에는 프레임 가장자리에 스티치가 드러나는 듯한 새로운 브랜딩 기법이 사용됩니다.

컬렉션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GENTLE MONSTER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같은 날 세계 8개 도시에서 컬렉션의 콘셉트를 표현한 특별 팝업 공간도 운영되며, 일본에서는 GENTLE MONSTER 도쿄 아오야마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Source: yakkun-fashio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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