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ORE, 계절 전환기에 활용할 카디건 8종 소개

F/STORE가 계절 전환기에 활용하기 좋은 카디건 8종을 소개했습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지는 시기에 쉽게 입고 벗으며 체온을 조절할 수 있고, 겨울에는 아우터 안에 겹쳐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ATON의 폴로 카디건은 여유 있는 가슴 너비와 짧은 기장의 박스 실루엣으로 제작됐습니다. 직물용 울 강연사를 사용해 매끄러운 티셔츠 같은 착용감을 냈으며, 셔츠와 매치하면 단정하게, 색이 있는 티셔츠를 안에 입으면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VIVIANO MEN의 크루넥 카디건은 26AW 컬렉션 주제인 ‘On Ambiguity: His Case’를 반영했습니다. 기본 실루엣에 클래식한 아가일 무늬를 전면에 넣어 일상복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극적인 인상을 더했습니다.

ODAKHA는 몸에 붙는 상체와 밑단으로 갈수록 퍼지는 입체적인 실루엣을 리브 편직으로 구현했습니다. 움직일 때 흔들리는 허리 주름과 옆면의 가죽 벨트가 우아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기본 카디건과 다른 디자인을 찾는다면 OUAT의 니트 파카도 선택지입니다. 짧은 기장과 큰 스냅 단추가 특징이며, 로게이지 니트의 느슨한 느낌에 산업적인 세부 요소를 결합했습니다.

UJOH의 크루넥 카디건은 차콜에서 크림 옐로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을 섬세한 편직으로 표현했습니다. 긴 털이 특징인 모헤어 혼방 소재를 사용했으며, 하이웨이스트 하의와 함께 입으면 짧은 기장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SEEALL은 캐시미어 수준의 보온성과 통기성을 지니고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 야크 울 카디건을 선보였습니다. 단추와 주머니를 없앤 미니멀한 디자인에 넉넉한 크기를 적용해 아우터처럼 걸칠 수 있습니다.

HATRA의 카디건은 몸에 맞는 상체와 긴 기장으로 구성했으며, 밑단에 스냅 단추를 달지 않아 하의에 맞춰 자연스럽게 퍼지게 했습니다. 이어진 진주 장식 단추도 포인트입니다. OUAT의 브라운 카디건은 붉은색, 파란색, 초록색 네프가 들어간 원단으로 차분한 바탕에 경쾌함을 더했습니다. 여유로운 크기와 목 뒤에 배치한 주머니가 세부 특징입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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