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 야스토시 에즈미가 디자인한 새 유니폼 전국 매장에서 착용

스킨케어 브랜드 FAS가 디자이너 야스토시 에즈미가 디자인한 새 유니폼을 전국 매장에서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10월 출범한 FAS는 일본의 전통 발효 기술을 현대 과학으로 발전시켜 피부에 다양한 접근을 하는 발효 에이징 케어 브랜드입니다.
새 유니폼의 콘셉트는 ‘요헨’이며, 한 벌 안에서 실루엣이 달라지는 의복 구조의 변화를 표현했습니다. 매장 판매 직원인 FAS 컬처럴리스트가 브랜드의 일관된 생각인 ‘미완성의 변화를 긍정한다’를 입도록 제작했습니다.
주요 아이템인 블라우스는 뒷면의 박스 플리츠와 양옆의 깊은 슬릿으로 몸의 선을 감싸는 A라인 실루엣을 구성합니다. 허리선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는 가변형 벨트를 적용했고, 벨트 단추를 채우는 방법도 조정할 수 있어 평평한 A라인에서 입체적인 형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하의는 팬츠와 플리츠 롱스커트로 마련했으며, 블라우스 위에 재킷을 입는 스타일도 제안합니다.
야스토시 에즈미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한 뒤 알렉산더 맥퀸 등을 거쳐 브랜드 에즈미를 설립했습니다. 일본항공과 닛산의 유니폼을 디자인했으며, 산요쇼카이가 전개하는 블루 라벨 크레스트브리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습니다. 크리에이터 양성 학교 디렉크리에이티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FAS는 738종의 성분을 함유한 흑미 발효액을 중심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유니폼은 이 발효 에이징 케어 브랜드의 매장 판매 직원이 착용하는 의류로, 실루엣 변화와 조절 가능한 디자인 요소를 담았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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