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ist, 반투명 양가죽 지갑 개발 중

한국의 가죽 제품 제작사 Eriist가 반투명 양가죽 지갑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갑의 반투명 소재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양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가죽을 얇고 투명하게 가공한 소재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동전 지갑에서 볼 수 있는 스프링 강철 잠금장치도 달려 있지만, 주목할 부분은 잠금장치가 아니라 소재입니다. Eriist가 공개한 지갑은 현재 출시 준비 단계에 있으며, 기사 작성 시점에는 출시일이나 가격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얇고 반투명한 가죽은 2000년대에 무두질 기술자들이 소가죽과 양가죽을 가공하는 방법을 개발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산업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인 Sruli Recht도 이 기술의 발전을 이끈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언급됩니다. 따라서 Eriist 제품의 투명한 외관은 플라스틱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가죽 가공 기술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반투명 가죽 지갑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Atelier Skn 제품도 선택지로 제시됩니다. 다만 기사에는 Atelier Skn 지갑의 가격이나 판매 정보가 따로 실리지 않았습니다.

Source: core7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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