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COMPANY, 린고 음악제에서 페스티벌 스타일을 조명합니다

C.P. COMPANY가 나가노현에서 열린 야외 페스티벌 린고 음악제에서 음악 애호가들의 스타일을 소개했습니다. 2일간 비가 이어지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아티스트와 관객들은 브랜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담은 옷과 액세서리를 착용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와 스타일 스냅은 C.P. COMPANY의 현재와 문화가 만나는 지점을 살피는 연재 ‘Through the Lens of C.P. COMPANY’의 첫 번째 편입니다. 브랜드는 1971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마시모 오스티가 시작했으며, 기능미를 추구하며 개발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군복과 작업복에서 비롯된 실용성은 야외 페스티벌의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래퍼이자 베이시스트인 NAGAN SERVER는 약 10년 전부터 C.P. COMPANY를 입었으며, 특히 1978년부터 1994년 무렵까지의 마시모 오스티 시기에 끌린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의 아카이브와 빈티지 분위기를 살리면서 현재의 기능성을 반영한 제품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2026년 봄·여름 컬렉션 시기 일본 기획 비주얼의 모델로 참여했으며, 이번 무대에는 ‘미디엄 재킷 인 마이크로렙스’와 ‘마이크로렙스 박시 렌즈 카고 팬츠’를 착용했습니다. 위아래 색감은 조금 다르지만 염색과 소재의 느낌이 전체를 조화롭게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NAGAN SERVER는 고글이 달린 옷에서 영국 래퍼와 그라임 MC의 이미지를 떠올렸고, ‘다이아고널 레이즈드 플리스 고글 스웨트셔츠’는 편안한 착용감과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고글 디테일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참석자는 비가 그친 뒤라 더러워져도 괜찮으면서 지나치게 편하거나 꾸민 느낌은 아닌 옷을 골랐습니다. 몸에 밀착해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두 손을 자유롭게 하며, 페스티벌에서 필요한 소지품을 담을 수 있다는 이유로 ‘나일론 B 렌즈 크로스바디 팩’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린고 음악제를 찾은 참석자는 춤추기 편한 옷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으며, ‘엑스트라 파인 메리노 울 고글 비니’를 착용한 소감은 원문에 이어지지 않습니다. 기사에는 ‘크롬 R 고글 캡’의 뒷면 고글 디테일을 귀엽게 여겨 선택했다는 설명도 담겼습니다. 이처럼 제품별 착용감과 선택 이유를 통해 페스티벌 현장의 실제 스타일을 살폈습니다.

Source: houyhnhn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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