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ina DS-3 Super PH1000M, 독특한 다이빙 시계로 주목

Certina DS-3 Super PH1000M이 1970년대 다이버 시계의 특징을 보여주는 모델로 소개됐습니다. 1976년에 출시된 이 시계는 1,000m 방수 성능과 큼직한 케이스, 선명한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Certina의 DS는 ‘더블 시큐리티’를 뜻하며, 시계의 견고성을 높이려는 브랜드의 시도였습니다. 앞선 DS-2 Super PH500M은 테크타이트 I과 II에서 아쿠아너트들이 사용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DS-3 Super PH1000M은 폭 43mm, 두께 18mm로 상당히 큰 편입니다.

판매 목록에는 새 상품 재고라고 명시돼 있지 않지만, 케이스백의 보라색 왁스와 흠집이 없는 케이스, 사진 두 번째 이미지에 보이는 태그가 미사용 재고일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다이얼과 야광 도료 상태도 사진에서 돋보이며, 나사식 크라운과 오리지널 브레이슬릿을 갖췄습니다. 이 모델은 Certina의 첫 1,000m 다이버 시계이자 퀵셋 날짜 기능을 갖춘 모델입니다.

글은 Dr Crott 경매의 다양한 출품작도 소개합니다. 10월 31일 열리는 경매에는 Jaeger-LeCoultre의 타임온리 시계, 한 로트에 함께 나온 Longines 13ZN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두 점, 제2차 세계대전 포로 시계로 추정되는 Rolex 크로노그래프, Audemars Piguet의 13CZAH 무브먼트 크로노그래프, Zenith G381이 포함됩니다. Doxa의 Sfygmos와 Seconde Morte도 출품 목록에 있습니다.

다른 경매 출품작으로는 38mm 케이스와 다이얼의 많은 라듐이 특징인 Ulysse Nardin ‘Big Aviator’가 소개됐습니다. 추정가는 12,000~20,000유로이며 10월 24일 판매 예정입니다. 또 Svend Andersen World Time 2세대 옐로 골드 모델은 35mm 크기이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도착 5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입니다. 입찰은 10,000유로부터 시작하며, Meeting Art 경매 카탈로그에는 IWC Ingenieur, Chopard Dual Time, Zenith G583, Breitling 777도 포함돼 있습니다.

Source: hodink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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