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리, 살롱 C. 룬드만과 첫 협업 컬렉션 공개

오라리(AURALEE)가 스웨덴 브랜드 살롱 C. 룬드만(Salon C. Lundman)과 첫 협업으로 캡슐 컬렉션 ‘A Conversation’을 선보입니다. 컬렉션은 10월 24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DOVER STREET MARKET GINZA)에서 하루 동안 열리는 공개 행사 ‘오픈 하우스(OPEN HOUSE)’에서 판매됩니다.
살롱 C. 룬드만을 이끄는 크리스토퍼 룬드만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루이즈 윌슨 교수에게 배웠으며, 졸업 후 아크네 스튜디오, 톰 포드, 테클라에서 시니어 디자이너와 디렉터를 지냈습니다. 독립한 뒤 아트 디렉터와 디자인 컨설턴트로 활동했고, 2022년 살롱 C. 룬드만을 설립했습니다. 고전적인 남성복 옷장을 연구하며 소재와 형태를 탐구하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를 참고해 본질적인 남성복을 추구합니다. 룬드만과 오라리의 이와이 료타는 수년간 교류해 왔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오라리의 오리지널 소재와 대표 아이템에 살롱 C. 룬드만의 테일러링과 섬세한 디테일을 결합했습니다. 총 8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재킷은 36만3000엔, 더블 플리츠 트라우저는 15만4000엔, 더블 칼라 셔츠는 12만1000엔입니다. 스텐 칼라 코트는 40만7000엔, 베이비 캐시미어 니트는 13만2000엔, 캡은 8만1400엔, 스톨은 9만6800엔, 긴소매 티셔츠는 3만7400엔입니다.
출시에 맞춰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에서는 설치 작품도 선보입니다. 인물 사진을 대형 포스터로 제작해 매장에 전시하며, 방문객은 수량 한정으로 포스터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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