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레전드 그룹, 클래식 시계 중심 가을 경매 개최

모나코 레전드 그룹이 10월 31일과 11월 1일 모나코에서 가을 시계 경매를 개최합니다. 이번 경매 카탈로그에는 까르띠에, 브레게 등의 시계가 포함됐으며, 글쓴이는 클래식 모델에 초점을 맞춰 주요 출품작을 소개했습니다.

글쓴이가 꼽은 대표작은 플래티넘 소재의 까르띠에 탱크 생트레입니다. 브레이슬릿은 포함되지 않지만, 1950년대 제품으로 이처럼 좋은 상태의 모델은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몬타나리 컬렉션에 속한 까르띠에 베뇨아르 알롱제의 추정가는 6만~12만 유로입니다. 글쓴이는 오벌 모델의 대표격으로 맥시 오벌을 언급하면서, 베뇨아르 알롱제 역시 그 역할을 잘한다고 봤습니다.

또 다른 주요 출품작은 브레게 트리플 캘린더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이 시계는 1922년부터 1976년까지 50년 넘게 브레게에서 시계 제작자로 일한 델팽 장 가스텔리에의 소장품이었습니다. 글쓴이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본 트리플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 중 하나라며, 최근 브링 어 루페에서 다룬 다른 시계보다 상태가 훨씬 좋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레게의 시그니처 문구도 인상적인 요소로 꼽았습니다.

글쓴이는 직접 시계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품질을 자세히 평가하지는 않았으며, 구매 희망자에게 별도의 조사를 권했습니다. 모나코 레전드 그룹의 2026년 가을 경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urce: hodinkee.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