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앙리 피노, 위블로 컨설턴트로 영입



위블로가 전 오데마 피게 최고경영자 프랑수아앙리 베나미아스를 컨설턴트로 영입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파리 기반 매체 글리츠가 처음 보도했으며, 위블로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위블로는 모건스탠리 추산으로 2025년 스위스 브랜드 매출 순위 16위에 올랐고, 매출은 약 4억6000만 스위스프랑으로 전년보다 약 7% 감소했습니다. 브랜드 설립 이후 거의 반세기가 지난 가운데, 위블로는 최근 출시작 클래식 퓨전 트리부토를 통해 창업자 카를로 크로코와 초기 모델 MDM의 유산을 다시 조명했습니다.
클래식 퓨전 트리부토는 위블로의 오리지널 MDM 모델에 헌정하는 제품입니다. 위블로는 또 제프 쿤스와 협업 계약을 맺었습니다. 관련 이미지에는 제프 쿤스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위블로 클래식 퓨전 벌룬 독이 소개됐습니다.
베나미아스는 스위스에서 열린 더 아너러블 머천츠 그룹 출범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도 소개됐습니다. 위블로 최고경영자는 줄리앙 토르나레입니다. 위블로의 컨설턴트 영입과 함께 브랜드의 최근 제품 및 협업 행보가 전해졌지만, 영입의 구체적인 역할이나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Source: hodink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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