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레페토와 함께 호두까기 인형 테마 홀리데이 경험 선보입니다

뉴욕의 더 플라자 호텔이 파리 브랜드 레페토와 협업해 호두까기 인형 테마의 홀리데이 경험을 선보입니다. 호텔은 리노베이션을 위해 1월부터 최소 4년간 문을 닫을 예정이며, 폐쇄를 앞두고 몰입형 설치물과 팜 코트의 시즌 애프터눈 티, 발레 공연으로 연말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방문객은 발레 핑크색 포인트 슈즈가 늘어뜨려진 장식과 조형적인 새틴 리본 등 레페토의 미학을 반영한 축제 장식으로 맞이합니다. 팜 코트에서는 호두까기 인형 이야기를 기념하는 너트크래커 애프터눈 티를 선보이며, 더 플라자의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레페토와 협력해 전용 페이스트리와 과자를 구성했습니다.

메뉴는 발레 플랫 브랜드인 레페토의 미학을 연한 장밋빛 색조와 벨벳 질감, 섬세한 설탕 리본 장식으로 표현했으며, 축제 분위기의 차와 샴페인도 곁들입니다. 호텔 측은 이번 협업의 장식과 메뉴를 통해 레페토의 디자인 요소를 더 플라자의 연말 행사에 담았습니다.

갤러거는 패션이 더 플라자 정체성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호텔이 한 세기 넘게 뉴욕의 화려한 순간과 함께하며 유명 디자이너, 패션 아이콘, 예술가와 트렌드 리더를 맞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레페토의 고셰-홀만은 몰입형 경험이 브랜드의 DNA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두 번째 발레 스튜디오 개설, 부티크와 카페 로즈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스토리텔링 경험, 댄스 수업을 제공하는 댄스 데이를 사례로 들며, 문화와 감정, 공동 경험을 통해 브랜드와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협업은 새로운 영역과 관객을 만나면서도 브랜드의 유산에 충실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확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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