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코코나, 한국식 밀키 치크 메이크업 선보여

사사키 코코나가 한국에서 시작된 몰몰 메이크업에서 영감을 얻은 ‘밀키 치크’ 메이크업을 선보였습니다. 베이지 핑크와 코럴 핑크를 볼에 넓게 펴 바르고 눈 밑에 혈색을 더해, 얼굴 전체를 부드러운 저채도 톤으로 연출했습니다.
몰몰 메이크업은 두유나 우유를 떠올리게 하는 뽀얀 색상과 낮은 채도의 색조로 얼굴을 부드럽게 정돈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메이크업은 그 특징을 치크에 반영했습니다. 먼저 피부에 잘 어울리는 연한 색의 치크를 큰 브러시로 볼 전체에 얇게 바른 뒤, 볼의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눈 밑에서 반원을 그리듯 색을 더했습니다. 이어 처음보다 조금 아래쪽에 같은 치크를 소량 덧발라 안쪽에서 우러나는 듯한 입체감을 주고, 경계를 자연스럽게 풀어냈습니다.
색을 진하게 올리는 부분에는 처음 사용한 브러시보다 작은 브러시를 쓰면 눈 밑처럼 좁은 부위에도 치크를 바르기 쉽습니다. 입술에는 치크와 비슷한 색의, 두유처럼 흰 기가 도는 내추럴 핑크를 골랐습니다. 입술 본연의 혈색을 살리고 발색은 과하지 않게 조절해 얼굴 전체를 부드러운 톤으로 맞췄습니다.
함께 소개된 제품은 입생로랑 뷰티의 ‘YSL 메이크 미 블러시 파우더 컬렉터’ 2종으로 각 9240엔, 쓰리의 한정 제품 ‘시머링 글로우 듀오 R X02’ 4950엔, 오사치의 ‘뉘앙스 치크 플루이드’ 5종으로 각각 7g에 3520엔, 헤라의 ‘리플렉션 리퀴드 블러시’ 6종으로 각각 7.5g에 4840엔입니다.
평소 아이라인과 속눈썹을 강조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주로 한다는 사사키는 이번처럼 치크 발색을 선명하게 한 것이 새로웠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 기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에는 립 제품을 모으는 편이지만, 이번 촬영을 계기로 치크에도 더 관심을 두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2006년 1월 30일 미에현에서 태어난 사사키는 투명한 비주얼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배우와 모델로서의 활약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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