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러즈, 디왈리 기프트 박스 판매 호조에 올해 물량 확대

해러즈는 디왈리 기간 인도 고객의 방문객 수가 전년보다 50퍼센트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철 브라이트 해러즈 마케팅 디렉터는 디왈리가 달력상의 기념일을 넘어 고객과 소통하는 주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이트 디렉터에 따르면 해러즈의 디왈리 기프트 박스는 지난해 판매가 기대를 웃돌아 올해 물량을 늘렸습니다. 그는 디왈리가 고객에게 패션, 뷰티, 선물,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걸친 해러즈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기회이기도 하며, 현지 및 해외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해러즈의 롱랜드는 남아시아 디자이너와 기존 국제 럭셔리 하우스를 함께 선보이는 구성을 설명했습니다. 남아시아 디자이너들은 독특한 디자인 관점과 장인정신을 더하며, 이 구성은 시장에서 해러즈만의 차별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왈리는 크리스마스 쇼핑 성수기 직전에 찾아오기 때문에 해러즈의 4분기 계획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매장은 이 시기를 앞두고 이브닝웨어 계획을 조정했습니다.
해러즈의 조명은 11월 8일 이후 꺼지지만, 매장은 디왈리 기간에 시작된 고객 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브라이트 디렉터는 장기적인 성공은 한 번의 거래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서 측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계절성 방문객을 연중 고객으로 이어가 새 컬렉션과 뷰티 출시, 디왈리 시즌 이후의 특별한 경험을 다시 찾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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