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 스튜디오와 후세인 샬라얀, 협업 컬렉션 출시

아크네 스튜디오가 후세인 샬라얀과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샬라얀이 선보인 세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12개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며, 아크네 스튜디오 아오야마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샬라얀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아크네 스튜디오의 데님, 저지, 가죽 제품을 새롭게 풀어냈습니다. 영감의 원천은 2001년 컬렉션 ‘벤틸로퀴’, 2002년 ‘메데아’, 2003년 ‘매니페스트 데스티니’입니다.

의류에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시그니처 실루엣 ‘1996’과 ‘2009’를 적용한 패치워크 진과 패치워크 데님 스커트가 포함됩니다. 가격은 각각 16만9400엔과 20만4600엔입니다. ‘매니페스트 데스티니’의 레이어드 구조를 반영한 데님 미니 드레스는 20만4600엔, 데님 베스트는 15만7300엔입니다.

트롱프뢰유 기법으로 파이톤 무늬를 표현한 트위스트 파이톤 프린트 진은 14만6300엔입니다. 저지 소재 제품으로는 탱크톱 5만9400엔, 미니 드레스 11만8800엔, 티셔츠 6만8200엔이 마련됐습니다.

가방 제품으로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시그니처 ‘카메로 백’을 트롱프뢰유 패치워크 가죽으로 제작한 가방이 있으며, 가격은 50만500엔입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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