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T x G-SHOCK DW5600, 익은 바나나 디자인으로 출시됩니다

BAIT와 G-SHOCK가 협업한 DW5600 Yamagata’s Finest가 익은 바나나를 형상화한 손목시계로 소개됩니다. 이 제품은 G-SHOCK의 익숙한 사각 디지털 시계에 노란색 수지 케이스와 바나나의 갈색 반점을 더한 디자인입니다.

시계의 이름은 BAIT x G-SHOCK DW5600 Yamagata’s Finest이며, 디자이너는 BAIT와 G-SHOCK입니다. 케이스뿐 아니라 베젤과 스트랩에도 갈색 포인트가 적용됐고, 스트랩 끝부분은 바나나의 끝을 연상시키도록 어둡게 처리됐습니다.

BAIT는 시계와 함께 바나나를 주제로 한 별도의 세계관도 구성했습니다. 바나나 마스코트 Shawty with Freckles를 만들었으며, 이 캐릭터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백에 새겼습니다. 전자발광 백라이트를 켜면 마스코트가 나타나는 요소도 포함됐습니다.

포장 역시 콘셉트에 맞춰 제작됐습니다. 시계는 BAIT Farms Non-GMO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틴 케이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다만 이 문구는 시계 소재에 관한 주장이 아니라 장난스러운 패키지 디자인 요소로 설명됩니다.

원문 제목은 이 제품의 가격을 170달러로 제시하지만, 본문은 가격 외에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색상과 반점, 갈색 디테일, 마스코트, 포장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Source: yanko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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