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 미출시 모델 9종, 나이키에 정식 출시 요구

나이키가 미출시 에어 조던 모델을 정식 출시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011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미출시 ‘카키’ 에어 조던 3가 2027년 소매 판매를 앞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미출시 스니커즈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버질 아블로가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 그의 웹사이트 퍼블릭 도메인은 미출시 오프화이트 x 에어 조던 1을 비롯한 여러 모델을 공개하고 ‘실제로 출시 대기 중’이라는 문구를 붙였습니다. 여러 해 동안 티저로 소개됐던 제품들이 마침내 판매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낳았지만, 10개월 뒤 아블로는 희귀한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미출시 작업은 불확실한 상태로 남았습니다. 오프화이트와 나이키의 관계가 끝나고 아블로의 디자인이 버질 아블로 아카이브 x 나이키로 재브랜딩된 지금이 카나리 옐로 컬러 제품을 출시할 적기일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트래비스 스콧의 에어 조던 협업은 최근 매력을 잃었다는 평가가 늘고 있습니다. 그의 에어 조던 1 로우가 문화적 의미보다 기업적인 성격을 강하게 띠게 됐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협업에 활력을 되찾게 할 방법으로는 팬들이 원하는 스콧의 보랏빛 스웨이드 에어 조던 4를 출시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스니커즈 이력에서 주목할 만한 시기는 아디다스와 나이키 계약 사이의 짧은 자유계약 기간입니다. 조던 브랜드는 브라이언트 영입을 위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색상의 선수 전용 에어 조던 여러 켤레를 제공했습니다. 나이키는 2016년 브라이언트의 경력과 은퇴를 기념해 에어 조던 3와 에어 조던 8 두 켤레 세트를 브랜드 관계자와 지인에게 선물했습니다. 해당 세트를 대중에게 출시하면 브라이언트를 기리는 동시에 팬들이 기다려 온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제안입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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