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조지 클루니, 제5회 알비 시상식에서 실제 영웅 조명

아말 클루니와 조지 클루니가 주최한 제5회 재단 갈라 ‘알비 시상식’이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과 만찬은 클루니 부부의 유명세를 넘어 실제 영웅들이 중심에 서도록 구성됐으며, 구찌와 마이크로소프트, 샬럿 틸버리가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클루니 부부의 오랜 친구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샬럿 틸버리는 첫해부터 알비 시상식을 후원해 왔습니다. 올해 레드카펫에서는 록스타 빈티지의 비즈 장식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친구 스텔라 매카트니가 맞춤 제작한 벨트를 착용했습니다. 화장품 거물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소유했던 반지와 직접 구상한 비즈 이브닝 백도 더했습니다. 틸버리는 가방과 자신이 입을 옷은 물론 메이크업, 매장 카운터, 포장 디자인까지 직접 구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데므나, 도나텔라 베르사체,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로맹 가브라스, 조시 하트넷, 아일라 피셔 등도 참석했습니다. 행사장 연출은 밴 윅 앤 밴 윅의 브론슨 밴 윅이 맡아 이탈리아 바로크 궁전에서 착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런던 자연사박물관 내부에는 대형 꽃 장식과 에메랄드색 벨벳 천, 크리스털 샹들리에, 금빛 마감이 배치됐습니다.

이날 참석자에는 데임 엠마 톰슨, 바네사 음왕갈라, 헬렌 르와니사, 바리아 알라무딘, 니얼 로저스, 낸시 헌트, 도미닉 웨스트, 대런 워커, 탐신 에저턴, 로라 던, 그레이엄 노턴, 샤론 호건, 사만다 배리, 안나 윈투어, 마리사 아벨라, 마이할라 헤럴드, 벨라 틸버리, 포피 델레빈, 로라 베일리, 휴 보네빌, 하이디 카들레초바, 크리스틴 센테네라, 조엘 에저턴, 가이아 와이즈, 겔라 내시테일러와 존 테일러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Source: v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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