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스 그룹, 지분 50% 넘어 휴고 보스를 자회사로 편입
영국 유통기업 프레이저스 그룹이 휴고 보스 지분 50%를 넘어 패션 하우스 휴고 보스를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독일 메칭겐에 본사를 둔 휴고 보스는 마이크 애슐리가 지배하는 프레이저스 그룹의 포트폴리오에 합류했습니다.
휴고 보스는 스포츠 다이렉트, 하우스 오브 프레이저, 플라널스 등을 보유한 프레이저스 그룹의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추가됐습니다. 프레이저스 그룹은 이달 초 플라널스, 올해 인수한 하비 니콜스, 미국 부티크 더 웹스터를 묶은 프레이저스 그룹 럭셔리를 출범했습니다. 이 사업 부문은 매출 10억 파운드 이상을 기록하며, 그룹은 멀버리, 버버리, 훌칸스 마일 지분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레이저스 그룹은 10월 버버리 보유 지분을 7.42%로 늘렸고, 언더아머 지분 8.78%도 공개했습니다. 금요일 거래에서 프레이저스 그룹 주가는 0.3% 상승 마감했고, 휴고 보스 주가는 0.8% 하락 마감했습니다.
패션유나이티드 톱 100 지수에서 프레이저스 그룹은 시가총액 50억 달러로 47위에 올랐습니다. 휴고 보스는 시가총액 29억 달러로 60위를 기록했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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