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교토에서 하이주얼리 컬렉션 ‘르 쾨르 데 피에르’ 제2장 발표

까르띠에는 10월 13일 교토에서 하이주얼리 컬렉션 ‘르 쾨르 데 피에르’의 제2장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중요문화재인 교토국립박물관 메이지 고도관을 무대로 보석의 개성과 빛을 담은 신작을 공개하고,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저녁 만찬도 열었습니다.

프랑스어로 ‘돌들의 합창’을 뜻하는 컬렉션 이름은 ‘마음’을 의미하는 단어의 울림도 담고 있습니다. 까르띠에는 보석과의 만남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으며, 각각의 개성과 빛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만든다는 전통적인 철학을 컬렉션에 담았습니다. 남프랑스 생트로페에서 5월에 선보인 첫 번째 장에 이어, 제2장 발표 장소로 교토를 선택했습니다.

메인 행사장인 메이지 고도관에서는 특별한 하이주얼리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스리랑카산 사파이어 41.01캐럿을 세팅한 ‘스텔라라’와 잠비아산 에메랄드 48.12캐럿을 중심으로 폭포처럼 이어지는 장식 위를 팬더가 지키는 디자인의 ‘팬더 튀냐’ 등 대표 목걸이가 일본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독창적인 이어링 세트와 야생동물을 형상화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 ‘인트 투 더 와일드’, 주얼리 워치와 최신 워치 컬렉션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행사 다음 날부터는 세계 각국의 고객을 초청한 상담회가 진행되며 스페셜 오더도 받습니다. 10월 13일 밤에는 박물관 부지 안의 헤이세이 지신칸에서 교토의 정취를 담은 만찬이 열렸습니다. 아야세 하루카, 이마다 미오, 카쿠 켄토, 블랙핑크 지수, 소피아 코폴라, 마쓰시마 나나코, 요시자와 료가 최신 하이주얼리를 착용하고 참석했습니다. 주얼리를 착용한 모델들의 프레젠테이션과 나카무라 하야토의 가부키 무용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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