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Heuer 카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 42mm 신형 공개

TAG Heuer가 2020년 160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카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를 새롭게 업데이트했습니다. 기존 컬렉션은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세라믹 베젤을 적용한 44mm 크로노그래프로 구성됐으며, TAG Heuer의 풍부한 레이싱 역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2023년 출시된 카레라 글라스박스가 스포츠 모델의 관심을 상당 부분 가져갔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번 신형 카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의 가장 큰 변화는 크기입니다. 케이스 직경은 42mm, 전체 두께는 14.2mm, 러그 투 러그 길이는 48.6mm입니다. 이는 기존 스포츠 모델보다 너비가 2mm 줄고, 두께와 러그 간 길이도 각각 1mm 이상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다양한 손목 크기에 더 잘 맞는 시계가 됐습니다.
시계 내부에는 수직 클러치와 컬럼 휠을 갖춘 TAG Heuer의 TH20-00 자동 통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탑재됐습니다. 무브먼트는 시간당 28,800회 진동하며, 33개의 주얼과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무브먼트와 TAG Heuer 로고에서 영감을 얻은 스켈레톤 로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다이얼입니다. 크기가 동일한 서브 다이얼과 그에 맞춰 배치된 날짜 창, 60초 숫자 표시가 다이얼을 한층 깔끔하게 정리하면서도 TAG Heuer의 역사적인 레이싱 정신을 유지합니다. 이번 신형 카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는 크기를 줄이고 가독성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선보였습니다.
Source: fratellowatch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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