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Johnson의 SeaVees Beyond & Back Boot 협업 비하인드



Jeff Johnson과 SeaVees의 협업으로 탄생한 Beyond & Back Boot는 원래 한 차례만 제작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SeaVees의 베스트셀링 스타일이 됐습니다. 이 제품은 브랜드 역사상 다른 어떤 스타일보다 빠르게 품절됐으며, 여러 시즌이 지난 뒤 V2 버전에는 Johnson이 처음부터 원했던 Vibram 밑창과 새로운 색상 두 가지가 추가됐습니다.
Johnson은 주황색을 좋아해 신발 전체가 아닌 작은 포인트로 활용하고 싶어 했습니다. SeaVees의 Steven은 밝은 색상의 가죽에 신발 측면을 따라 이어지는 신축성 있는 고어 부분을 주황색으로 처리한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Johnson은 처음에는 마음에 들어 했지만, 다음 날 밤 주황색 신발을 누가 신을지 걱정돼 Steven에게 연락했습니다. Steven은 이 제품의 핵심이 Johnson에게 이상적인 신발을 만드는 데 있다고 답했습니다.
Johnson은 산에서 촬영할 때 바위가 많은 강이나 화강암 슬래브 위에 서는 경우가 있어 접지력이 강한 고무 밑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Beyond & Back Boot는 등반이나 고산 등반을 위한 기술적 신발은 아니지만, Vibram 밑창을 적용하면서 필요한 성능이 더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대화에서는 Johnson의 Leica 레인지파인더 카메라도 소개됐습니다. 그는 이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 카메라를 다루는 것과 비슷하면서도 디지털 방식이며, Leica의 전통적인 카메라에 가장 가까운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카메라는 흑백 사진만 촬영해 색상이 없으며, Johnson은 촬영 후 컬러와 흑백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점과 그 선택에 전념할 수 있다는 점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는 사진과 부츠를 통해 편집, 단순함, 분별력이 좋은 디자인에 중요하다는 관점과 인공지능이 그 아름다움을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Source: coolhun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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