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ituto Marangoni Paris, 패션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출범

프랑스 파리의 패션 스쿨 Istituto Marangoni Paris가 학생들을 미래의 패션 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학교는 2026년 9월 17일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 중심 혁신 플랫폼 Plug and Play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학교의 파리 캠퍼스와 Station F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12주 안에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익히도록 구성됐습니다. 교육은 실제 시장 기회 파악, 사업 아이디어 검증,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업 구축, 투자자 대상 프로젝트 발표 등 네 가지 핵심 워크숍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패션, 리테일, 기술 분야의 공백을 찾은 학생들은 최소 기능 제품을 설계한 뒤 기술적 요소를 개발했습니다.

인공지능은 브랜드 자료, 사업 모델, 시장 진출 전략을 개발하는 데 활용됐습니다. 과정 마지막에는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최종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강사진에는 Veeton의 최고경영자 Flore Lestrade도 포함됐습니다. 프랑스 스타트업 Veeton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전문으로 하며, Monoprix를 위해 인공지능으로 아기가 착용한 의류 이미지를 제작한 기업입니다.

Istituto Marangoni의 프랑스 및 영국 운영 책임자인 Valérie Berdah-Levy는 이번 협력을 통해 패션, 럭셔리, 뷰티 분야의 차세대 혁신가들이 대담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Plug and Play의 파트너 Thomas Bigagli는 향후 10년간 창의 산업과 소비자 산업을 이끌 창업자들이 현재 교실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의 협력은 장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다음 단계로 2026년 11월 4일 Istituto Marangoni Paris에서 열리는 Beauty Lab 행사에서도 계속됩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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