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신규 니트웨어 공장 개관

프레데릭 아르노가 로로피아나의 이탈리아 Ghemme 신규 니트웨어 센터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로로피아나의 교육 센터 Accademia dei Mestieri는 Ghemme 부지에 있는 붉은 지붕의 흰색 건물로 이전했습니다. 아르노는 개관식 연설 일부를 이탈리아어로 진행했습니다.

아르노는 Ghemme 공장이 단순한 신규 공장이 아니라 로로피아나의 전략적 이정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곳이 제조 역량을 새롭게 정의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과 목표를 뒷받침하는 장소라고 말했습니다. 행사에서는 Ghemme 신규 니트웨어 센터의 리본 커팅식도 열렸습니다.

로로피아나는 원단 제조업체로서의 유산을 바탕으로 생산 upstream 가치사슬을 높은 수준으로 수직 통합해 왔습니다. 로로피아나의 사업에서 원단 제조는 여전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Belloni는 앞으로 더 통합해야 할 영역이 downstream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공장 개관이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Bernard Arnault의 넷째 자녀인 아르노는 Tag Heuer CEO와 LVMH Watches CEO를 지냈으며 2024년부터 LVMH 이사회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로로피아나 CEO인 Damien Bertrand는 Louis Vuitton 부CEO로 내정됐고, Fendi CEO Pierre-Emmanuel Angeloglou는 Dior 부CEO로 이동합니다. 아르노가 직면한 과제는 현재의 경제 환경에서 다소 역설적으로 보이는 성장 관리입니다.

로로피아나는 대부분의 명품 브랜드와 달리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기성복에서 얻고 있습니다. 가죽 제품은 여전히 성장 여지가 큰 분야이며, 현재 Extra Pocket과 Extra Softy 가방이 이 부문을 이끌고 있습니다. 로로피아나는 최근 Tuscany의 가죽 제품 공장을 인수했으며, 해당 시설의 개관은 2027년 여름으로 예정됐습니다. 아르노는 로로피아나에 비교적 새로운 분야인 가죽 제품에서 전문성을 개발하고 매년 공장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v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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