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첫 도그 그루밍 컬렉션 출시

조 말론 런던이 영국의 펫 케어 브랜드 WildWash와 협업해 브랜드 최초의 도그 그루밍 컬렉션을 9월 4일 출시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자연을 존중하고 동물을 배려하는 태도를 양사가 공유한다는 점을 바탕으로 성사됐습니다.

컬렉션 제품인 오렌지 앤 시더우드 도그 샴푸는 285밀리리터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630엔입니다. 신선하면서도 쌉쌀한 오렌지와 따뜻한 느낌의 시더우드 천연 유래 에센셜 오일을 함유했습니다. 산뜻한 시트러스와 부드러운 우디 노트가 어우러진 향을 선사하며, 풍성한 거품으로 반려견의 털을 부드럽게 세정하고 윤기를 더해 깔끔하게 정돈합니다.

또한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배우 Tom Hardy의 반려견 Blue가 이번 도그 그루밍 컬렉션의 앰배서더로 선정됐습니다. Blue는 프렌치불도그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조 말론 런던이 기존 향기 제품 영역을 넘어 반려견을 위한 그루밍 제품을 선보인 첫 사례입니다. 제품명에는 오렌지, 시더우드, 사이프러스, 그레이프바인 등 컬렉션과 관련된 향의 요소가 포함됐으며, 제품 가격과 용량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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