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로버츠, 페라가모 투톤 펌프로 미국 오픈 참석


엠마 로버츠가 일요일 미국 뉴욕 퀸스에서 열린 미국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에 페라가모 리조트 2027 룩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이날 스타일은 패션계의 주요 신발 트렌드 가운데 하나인 투톤 슈즈로 마무리됐습니다.
페라가모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 스타일을 스피크이지의 대담함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현한 새로운 투톤 스틸레토라고 설명합니다. 펌프스는 9센티미터 스틸레토 힐을 적용했으며, 낮게 파인 뱀프와 브이 형태의 윤곽이 특징입니다. 윤곽선은 대조적인 블랙 트림으로 강조됐고, 앞코는 약간 각진 형태로 완성됐습니다.
로버츠가 착용한 드레스는 블랙과 화이트 물방울무늬 보디스에 해안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스트라이프를 대비시켰습니다. 여기에 크림색 실크 소재의 무지 패널이 더해졌습니다. 로버츠는 해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시글라스 색상의 페라가모 카라 백을 들었으며, 블랙 스퀘어 선글라스도 착용했습니다.
투톤 슈즈는 샤넬의 상징적인 캡토 슬링백으로 대중화됐으며, 최근 여러 브랜드와 유명 인사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티외 블라지는 다양한 실루엣으로 샤넬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미 추, 아쿠아주라, 스티브 매든도 색상 대비를 활용한 신발을 각자의 방식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언급됩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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