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시진핑 국빈 만찬에 커다란 리본 블라우스 착용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을 위한 국빈 만찬에 커다란 리본이 달린 흰색 의상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유엔 총회에서 이번 만찬을 ‘도시에서 가장 뜨거운 초대권’이라고 표현하며 참석자가 ‘거의 모두’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체 기술 업계와 금융 업계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흰색 면 소재 Saint Laurent 블라우스에 커다란 리본을 매치하고, 검은색 브로케이드 Dolce & Gabbana 스키니 팬츠를 착용했습니다. 허리에는 스타일리스트 Herve Pierre가 디자인한 벨트를 둘렀습니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부부가 주최한 네 번째 국빈 만찬입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지난해 공식 백악관 초상화에서도 Dolce & Gabbana 턱시도 슈트를 입는 등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을 선보여 왔습니다.
목요일 만찬은 육류를 사용하지 않은 메뉴로 구성됐습니다. 메뉴에는 노란 호박 벨루테, 야생 버섯 프리카세, 참깨를 입힌 농어와 조린 청경채, 바닐라 크렘외와 사워체리 콩피, 호두 프랑지판, 백악관 벌집에서 얻은 꿀이 포함됐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최근 며칠 동안에도 비즈니스 스타일을 이어갔으며, Joint Base Andrews에서 중국 지도자와 부인을 맞이할 때 Givenchy 스커트 슈트와 Gap 티셔츠를 입었고 목요일 백악관 도착 행사에서는 Alexander McQueen 스커트 슈트를 선택했습니다.
반면 Citigroup의 수장 Fraser는 목요일 밤 기업인 복장 대신 빨간색 스팽글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한편 CNN과 MS NOW는 두 매체 기자들이 입장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하면서 공식 행사를 취재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두 매체와 Politico에 대한 언론 접근 제한을 해제하고 백악관 출입을 복원하라는 연방 판사의 수요일 판결에 반하는 조치였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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