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코 패션, 뉴욕 패션위크 쇼로 미국 진출 확대

세비야 고등예술디자인교육센터 ESSDM의 Flamentex 국제 플라멩코 패션 석좌가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미국에서 두 차례 런웨이 쇼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2026년 9월과 2027년 2월에 열리며, 뉴욕 곳곳에서 여러 패션 필름도 함께 촬영합니다. 다음 쇼는 2026년 9월 13일 일요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시장에서 플라멩코 디자인의 입지를 강화하고 안달루시아의 창작 및 장인 재능을 알리기 위한 전략입니다. ESSDM은 뉴욕 패션위크와 연계한 기존 활동을 확장해 패션쇼와 시청각 제작을 결합합니다.

패션 필름 촬영 장소로는 Times Square, Fifth Avenue, Hispanic Society, Brooklyn Bridge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이 영상들은 국제 관객에게 플라멩코 디자인을 소개하는 추가 수단으로 기획됐습니다. 프로젝트는 세비야 시의회의 지원을 받습니다.

세비야 시장 José Luis Sanz는 이번 사업이 세비야의 재능을 스페인 국경 밖으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패션이 국제 홍보를 위한 문화적 수단이 될 수 있다며, 디자이너들이 살아 있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문화를 대표하는 대사라고 말했습니다.

ESSDM 최고경영자 Francisco Valderrama는 뉴욕에서 쌓은 경험이 브랜드 개발과 새로운 협력을 위한 연락망 구축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뉴욕시가 플라멩코 패션에 보인 호응이 국제 홍보를 위한 제도적 촉매가 됐으며, 사업 활동과 전략적 브랜드 협약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SSDM은 2029년 세비야 이베로아메리카 박람회 100주년 기념에 참여하기 위해 Hispanic-American Fashion Academy 출범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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