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확산하는 합리적 럭셔리

미국, 독일, 우크라이나, 중동처럼 서로 다른 시장의 백화점에서 합리적 럭셔리가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국제백화점협회인 IADS는 회원사 베스트셀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브랜드들이 시장별 차이에도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컨템퍼러리 부문에서는 Sandro, Maje, Max Mara, Self-Portrait가 회원사들의 베스트셀러로 꼽혔습니다. 이들 브랜드는 미국과 독일, 우크라이나, 중동 등 다양한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는 이름으로 제시됐습니다.
보다 높은 가격대에서는 Victoria Beckham, Ami Paris, Jacquemus가 주요 브랜드로 언급됐습니다. IADS는 이 브랜드들을 컨템퍼러리보다 상위 가격대에 속하는 사례로 분류하면서, 여러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소비자 수요를 보여주는 브랜드군으로 소개했습니다.
IADS는 백화점이 고객의 체형과 착용 선호 차이를 폭넓게 반영하는 핏 다양성을 수용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고객이 이전 제품을 대체할 하나의 상품을 찾기보다, 각 스타일별로 하나씩 갖고 싶다고 느끼도록 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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