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jamin James Deerhurst 레귤레이터 워치 살펴보기



Benjamin James의 Deerhurst는 지름 36mm의 슬림한 드레스 워치이며, 다이얼은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리뷰 샘플은 버건디 색상이고, 이외에 Old English White와 Denim Blue가 있습니다. 이 시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는 Clous de Paris 베젤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Benjamin James가 선택할 수 있었던 가장 구식에 가까운 선택 중 하나로 보이며, 장식적인 케이스 마감에 의도적으로 시대착오적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이와 비슷한 장식적 케이스 마감은 여러 브랜드에서도 확인됩니다. J.N. Shapiro는 미국에서 제작한 Resurgence의 케이스 밴드에 외관상 유사한 마감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합니다. Patek Philippe Calatrava 역시 여러 해에 걸쳐 다양한 레퍼런스에서 호브네일 베젤을 선보였습니다. Geneva Watch Days에서 본 정교하게 인그레이빙된 Urwerk 포켓 워치는 Ralph Lauren과 Louis Erard를 비롯해 정교하게 장식된 손목시계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표준적인 브러시드, 새틴, 폴리시드 효과를 넘어서는 케이스 마감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Deerhurst와 Resurgence처럼 반복되는 패턴을 사용하거나 Ralph Lauren의 시계처럼 더욱 예술적인 표현을 활용하는 장식적 마감은 분명한 인상을 만들기 위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며, 브랜드나 디자이너가 미학과 스타일을 우선하는 태도를 선택하는 가장 분명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리뷰어는 버건디 색상 구성을 선호하며, 핸즈의 완성도도 높게 평가합니다. 세 핸즈는 각각 고유한 형태와 마감을 갖췄고, 분침이 가장 극적인 존재감을 보입니다. 반면 다이얼 하단의 러닝 세컨즈는 세 핸즈 중 가장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는 레귤레이터를 실제로 사용하는 방식과도 맞아떨어지는 선택으로, 가장 중요한 분침이 먼저 시선을 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Source: wornandw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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