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현지화 전략, 성장에 기여했다고 HSBC 분석가 평가

Adidas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HSBC 글로벌 스포츠용품 분석가 Anne-Laure Bismuth는 리서치 노트에서 Adidas의 현지화 노력이 특히 중국에서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여전히 Adidas 브랜드의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ismuth는 라이프스타일 의류와 신발 부문에서 혁신이 여전히 강하고 건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는 테라스 트렌드가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일부 제기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테라스 스타일이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를 계속 끌어들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Adidas의 인공지능 도입도 주요 평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Bismuth는 인공지능이 고객과 대화해 직원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식부터 고객의 검색 경험을 지원하는 방식까지 사업 전반에 점차 내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Adidas가 현지화뿐 아니라 고객 접점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기술 활용에도 나서고 있다는 의미로 제시됐습니다.
Bismuth는 Adidas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중국에서의 현지화 성과, 라이프스타일 의류와 신발의 혁신, 테라스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 그리고 사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을 바탕으로 Adidas의 성장 전망을 다룬 것입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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