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럭셔리 매장 오픈, 상반기 46% 감소했습니다

JLL의 2026년 미국 럭셔리 리테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럭셔리 리테일 시장의 기획과 임대 활동, 매장 오픈에서 전략적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패션 의류와 액세서리 부문에서 이러한 변화가 두드러졌습니다.

보고서 작성자들은 럭셔리 리테일 시장이 2026년 하반기에 변곡점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임대 활동이 50만 제곱피트를 넘어선 뒤 신규 매장 오픈은 크게 둔화됐으며, 2026년 상반기 오픈 면적은 12만3000제곱피트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5년 상반기의 22만7000제곱피트와 비교해 전년 동기보다 46% 감소한 수치입니다.

모노 브랜드 매장 오픈은 2022년 수준보다 15~20% 낮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평균 플래그십 매장 규모는 30% 이상 커졌습니다. 지역별로는 매장 오픈이 쇼핑몰과 거리 상권에 절반씩 분포했습니다.

거리 상권 매장의 평균 규모는 5850제곱피트로, 쇼핑몰 매장의 3144제곱피트보다 컸습니다. 1만 제곱피트를 넘는 가장 큰 오픈 5곳 가운데 3곳은 New York와 Los Angeles의 거리 상권 매장으로 나타났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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