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무라, 서밋 의류 매장 코르모피아 21곳 사업 기반 인수

시마무라가 의류 및 생활용품 매장 코르모피아 21곳의 사업 기반을 2027년 1월 이후 양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수는 대상 매장별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7년 3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양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코르모피아는 스미토모상사의 완전 자회사인 서밋이 1994년 슈퍼마켓 서밋 스토어 시나마치점을 개장할 당시 설립했습니다. 서밋 스토어 내부에 입점하는 방식뿐 아니라 독립된 테넌트와 다른 기업의 상업시설에도 매장을 열었으며, 9월 7일 기준 약 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양수하는 대상은 21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일부 자산과 출점에 관한 권리 관계입니다. 채권과 채무, 거래처와의 계약상 지위 및 행정상 지위는 원칙적으로 승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마무라가 인수하는 범위는 대상 매장의 운영 기반과 출점 관련 권리로 한정됩니다.

시마무라는 이번에 양수하는 코르모피아 21개 매장이 유용한 입지와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상업을 통해 소비생활과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한다는 회사의 기본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시마무라는 자사의 상품 공급력과 판매력을 활용해 지역 편의성을 높이고, 그룹의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코르모피아의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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