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 Reformation 주식 매입으로 동물 제품 압박 강화
동물 복지 단체인 PETA가 미국 여성 의류 브랜드 Reformation의 주식을 매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Reformation은 어제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바 있습니다. PETA는 매입한 주식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연례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충분한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PETA는 이 회의에서 Reformation의 경영진에게 동물 가죽, 털, 양모로 만든 제품 판매 중단을 압박할 계획입니다. Reformation은 2023년에 PETA로부터 '그린워셔 오브 더 이어'라는 불명예를 안았으며, PETA는 이 브랜드가 '지속 가능하다'고 홍보하면서 동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Reformation은 PETA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완전히 잘못된 설명'이라고 반박하며, 공개된 지표에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PETA는 Reformation의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다른 브랜드와 패션 그룹에 대한 유사한 노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PETA는 Capri Holdings, Tapestry, LVMH, Kering, Target, Under Armour와 같은 브랜드의 주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PETA의 회장인 트레이시 라이먼은 성명을 통해 'Reformation이 주장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싶다면, 그린워싱 마케팅에서 벗어나 동물의 가죽, 털, 양모를 진열대에서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주식 매입을 통해 PETA는 Reformation이 동물과 지구,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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