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웰니스 시장 성장세, K-뷰티·이너뷰티에 새로운 기회



멕시코 웰니스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웰니스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2024년 동안 연평균 9.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멕시코는 약 981억 4000만 달러 규모로 세계 15위의 웰니스 시장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퍼스널케어·뷰티, 건강식품·영양 및 체중관리 분야에 대한 소비지출 증가에 힘입고 있습니다. 유로모니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멕시코 건강·웰니스 시장에서는 다양한 효능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한 제품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멕시코에서는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건강과 영양을 함께 고려하는 종합적인 뷰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이너뷰티' 개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 보충제 분야에서는 콜라겐, 비오틴, 히알루론산 및 항산화 성분을 포함한 제품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뷰티 시장은 2030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판매액은 2025년 116억 페소에서 2030년 139억 페소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K-뷰티는 멕시코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토니모리, 아누아, 메디큐브, 예쁘다 등의 브랜드가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K-뷰티 제품의 선택지를 늘리고 있습니다. 2024년 한국은 멕시코의 뷰티 제품 수입의 4.15%를 차지하며, 2025년에는 6690만 달러를 수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멕시코 소비자들은 건강에 도움이 되면서도 혁신적인 제품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는 이너뷰티 개념의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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