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영국 지원 직원들에게 잠재적 해고 경고

스웨덴 패션 대기업 H&M이 영국 지원 사무소의 약 250명 직원에게 재조직 및 협의 과정에 대한 통지를 했습니다. Retail Gazette에 따르면, 이 통지는 잠재적인 일자리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H&M은 250명이라는 숫자가 통지를 받은 직원 수를 나타내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역할의 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제안된 해고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협의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H&M은 이러한 변화가 판매 시장과 중앙 판매 조직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조직 재구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복잡성을 줄이고 고객과의 의사 결정을 더 가깝게 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이 조치는 H&M 그룹의 6개월 실적 발표 이후 이루어졌습니다. 6월 발표된 실적에서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M은 매출량보다 마진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EO 다니엘 에르베르는 이러한 결과가 '우리의 변혁에서 지속적인 진전을 반영한다'고 언급하며, 그룹이 '더 관련성 있고 수익성 있는 회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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