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엘리펀트가 미국에 첫 진출 비바리힐스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한국의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미국에 첫 진출하여 비바리힐스의 300 N. Beverly Drive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이 매장은 약 660평방미터 규모로, 1940년대 건축물을 복원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건물의 보우스트링 트러스 지붕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며, 입구에는 'L.A.'의 알파벳 타이포그래피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중2층에는 레드 카펫과 대형 사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로스앤젤레스의 문화와 자연환경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컬렉션 'LA Exclusive Collection'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총 10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49.90달러(약 7950엔)에서 69.90달러(약 1만1140엔)까지 다양합니다. 비바리힐스 매장의 오픈으로 블루엘리펀트의 총 매장 수는 한국, 일본, 미국을 포함하여 총 35개로 증가했습니다.
블루엘리펀트는 또한 국내 최초의 팝업 스토어를 후쿠오카에 오픈하며 일본 한정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스포츠 특화형 아이웨어 라인 'ACTIVE'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젠틀몬스터가 블루엘리펀트를 모방하여 소송을 제기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블루엘리펀트는 아시아인 골격에 맞춘 아이웨어를 전개하며, 해외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아오야마에 오픈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리바이스는 희귀한 1942년 제작 '501'을 복각하여 한정 판매하고, 비임스는 컨버스 '올스타'의 한정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세이코는 트래드맨스 본사와 협력하여 600개 한정 모델을 출시하며, 챔피언은 BTS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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