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서 최대 규모의 빈티지 이벤트 '빈페스!' 개최

TV 오사카가 10월 17일과 18일에 고베 국제 전시장에서 빈티지 이벤트 '빈페스!'를 개최합니다. 2024년 7월에 첫 개최된 이 이벤트는 이번이 세 번째로, TV 오사카가 빈티지 이벤트를 주관하게 된 이유는 관서 지역에 대규모 실내 빈티지 이벤트가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담당자는 젊은 층의 빈티지 의류에 대한 관심을 기대하고 있으며, TV 오사카의 인지도 향상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안타이노움(anti knovum)'의 오너인 다니구치 겐타로는 자신의 매장을 오사카부 사카이시에서 빈티지 의류의 격전지인 미나미센바 지역으로 이전하는 시점에 맞춰 매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매장과 SNS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고객층을 개척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관서를 중심으로 한 14개의 레코드 샵이 참가하는 '레코드 마켓(Record Market)'이 신설됩니다. 레코드 팬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레코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현장 내 특설 스테이지에서는 레코드 DJ의 퍼포먼스도 진행됩니다. 더불어, 아이치의 인기 햄버거 가게와 AI 장인이 구운 바움쿠헨 등 다양한 음식과 음료도 제공됩니다.

담당자는 향후 계획으로, 관서 지역을 넘어 전국의 명점에 참여를 요청하여 빈티지 문화인 빈티지 의류, 레코드, 앤티크 소품을 다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연 2회의 개최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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