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시가 일본 시장에서 성장하는 이유

1957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설립된 하이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는 창립가의 전통을 계승하며 현대 미술과 건축의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주얼리의 기존 개념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사업을 이끄는 치보 자라베르는 일본 문화에 대한 동경으로 일본에 오게 되었으며, 현재 아시아 총괄 매니저이자 이사로서 한국과 홍콩 등 아시아 시장의 사업 확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주얼리를 구매하는 고객의 약 95%가 일본인으로, 특히 자신을 위해 주얼리를 구매하는 직장 여성들이 많다고 설명합니다. 고객들은 브랜드의 인지도보다 제품의 품질을 중시하며,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주얼리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레포시는 현재 도쿄도 내 백화점 3곳과 간토 및 간사이 지역의 셀렉트샵 5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도쿄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전략 또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레포시는 LINE 공식 계정을 통해 약 5만 3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치보 자라베르는 일본 시장에서의 향후 계획으로 도쿄 외 지역에 매장을 늘려가고 있으며,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이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신중하게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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