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 브라이튼 여성 축구팀과 파트너십 체결

핀터레스트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여성팀의 첫 번째 단독 유니폼 스폰서가 되었습니다. 이 계약은 4년 동안 지속되며, 핀터레스트의 로고는 브라이튼 여성팀의 축구 유니폼 뒷면에 부착됩니다. 이 유니폼은 8월 9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핀터레스트는 유니폼 스폰서십 외에도 창의성과 팬 영감을 통해 현대의 경기 경험을 재정의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경기 스타일, 크리에이터 협업, 지역 사회 행사 및 선수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핀터레스트는 파트너십의 핵심 아이디어로 '팬덤의 가장 좋은 부분은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브라이튼 여성팀과 함께 축구 문화가 만들어지고 공유되며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을 기념할 것입니다. 또한, 핀터레스트는 축구 유니폼이 패션의 새로운 외출 복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유니폼을 잘라내거나 하이힐, 스커트와 매치하여 경기장 밖에서도 착용하고 있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여성용 축구 의상'에 대한 영국 내 검색이 425% 증가했으며, '축구 미학'은 95%, '축구 경기 의상'은 320%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핀터레스트 유럽 소비자 마케팅 이사인 루이즈 폴리는 '축구 팬덤은 킥오프 이전부터 시작된다'며, 팬들이 경기 당일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더욱 풍부하고 개인적이며 기억에 남도록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핀터레스트가 여성 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일환으로, 뉴욕 리버티 농구팀과의 공식 파트너십에 이어 진행됩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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