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추천하는 가을 스킨케어 트렌드 7가지

가을에는 기온 하락과 중앙난방, 비타민 D 부족으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장벽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성 피부용 보습제와 얼굴 건조 개선법에 대한 검색이 늘었으며, 피부 전문가이자 영양학자이고 자신의 스킨케어 브랜드를 이끄는 Kat Burki는 건강한 피부 장벽을 중심으로 한 트렌드를 제안합니다.

첫째는 역방향 이중 세안입니다. 일반적으로 미셀라 워터, 오일 또는 밤 클렌저로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 노폐물을 녹인 뒤 젤이나 폼 클렌저를 사용하지만, Burki는 먼저 KB5 Calming Gel Cleanser를 사용하고 오일 클렌저로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의 영양 성분을 씻어내는 것을 줄일 수 있으며, 젤이나 폼 클렌저 사용 후 당김을 느끼는 건성 피부에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분야에서는 순수 비타민 C보다 자극과 건조함이 적은 유도체가 주목받습니다. Vitamin C Intensive Face Cream에 들어 있는 STAY-C는 피부에서 아스코르브산으로 전환되는 안정적인 형태입니다. The Inkey List C-50 Serum에도 STAY-C가 들어 있으며, The Ordinary Ascorbyl Glucoside Solution 12%는 아스코빌 글루코사이드를 사용합니다. 반면 콜라겐 세럼과 보습제로 피부 속에 콜라겐을 직접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Burki는 설명합니다.

보습제는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세라마이드처럼 피부 장벽을 돕는 성분을 강화한 제품이 중심이 됩니다. Burki는 아스타잔틴을 강력한 보습 성분으로 꼽았으며, 피부 건조와 가려움, 탄력과 잔주름 개선에 관한 연구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스타잔틴은 항산화 성분이기도 하며, Kat Burki Bio Correcting Face Cream, Kopari Bright as Day Sheer Mineral Sunscreen SPF 50, Drunk Elephant Bora Barrier Repair Cream 등에 들어 있습니다.

히알루론산은 젖은 피부에 반드시 바를 필요가 없다는 관점도 제시됩니다. The Ordinary 연구에서는 Hyaluronic Acid + B5 + Ceramides를 젖은 피부와 마른 피부에 사용했을 때 수분도가 대체로 비슷했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건성 피부라면 2% 이하 농도를 선택하는 것이 권장되며, The Ordinary Soothing and Barrier Support Serum이 예로 제시됩니다. 각질 제거에는 고농도 글리콜산 대신 과일 효소를 사용할 수 있고, Burki는 PH+ Enzyme Essence와 함께 세라마이드 등 보습 성분으로 피부를 관리하라고 조언합니다.

Source: refinery2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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